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불가능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가 된 사람들)

보더 섀퍼의 이기는 습관

보더 섀퍼의 이기는 습관

저자 및 출판사 : 보도 섀퍼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022. 8. 8.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지금 당장 시작하라, 승리, 습관으로 선정했습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이기는 습관을 배워서 무엇이든 이길 것이다.

 

먼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그 결정을 즉시 실행에 옮겨야 한다. 결과가 잘 못 될까 봐 망설이다가 인생을 끝마치고 싶지 않다면. 새로운 변화로 이끈 결정적인 계기는 평범한 과거를 싹 지웠기 때문이다. 평범함 속에 파묻혀 있던 새로운 기회의 입구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중요한 결정에 필요한 것은 천재적인 전략과 통찰, 탁월한 선택이 아니다.  이별하는 용기다. 뚜껑을 열었을 때 그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이기를 기대하지 마라.  그런 기대가 결정을 미루게 하고, 새로운 결정을 두려워하게 한다. 뚜껑을 열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가슴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과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신속한 결정의 열쇠는 자신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분명하게 아는 사람은 쉽게 결정을 내리고 도전하고 깨지고 다시 일어설 줄 안다. 그것이 바로 성공하는 삶이다.

나는 무엇이든지 고민만 고민만 하다가 그 시기를 놓친 적이 매우 많다. 고민하지 말고 일단 결정하자. 그리고 실행하자. 고민이 실행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자. 실행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이별하도록 하자. 지금 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자. 지금 나의 결정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비극은 삶의 일부이다.

우리는 슬픈 일을 겪고 나서야 비로소 바보 같은 짓을 멈추고 삶에서 진실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는다.  바쁘다는 이유로 아름다움을 누리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그러다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일이 발생하고, 이를 견디지 못한 채 철저하게 무너지고 만다.

가지고 싶을 때는 부단히 노력하다가 막상 가지고 나면 참 허무한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정말로 감사해야 할 일도 그 일을 해내고 나면 마치 내가 그 일을 전부 다 해낸 마냥 그렇게 구는 경우가 있다. 소중한 것은 당연하게 여길 때부터 소리 없이 내 곂에서 조용히 멀어진다. 잃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는 다시금 늘 감사하며  진심을 다해 표현하며 다시 또 감사하자.

 

실력이 뛰어난 사람만이 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우리는 어떤 변화를 원할 때 무심코 '상황'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자신이 변해야 한다.  자신을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는 것이 없다.

상황이 바뀌어야 모든 것이 바뀐다고 생각했다. 정말로 착각했다. 나는 이 문장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

내가 이제 변화될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변해야 하는 건 나 자신이다. 비로소 나 자신부터 시작이다.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폭을 좁히고 깊게 파고들어야 한다.

동시에 돌보지 못해 폐목이 되어가고 있는 나무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과감하게 뽑아버리고 그 자리에 당신이 가장 잘 키울 수 있는 나무를 심어야 한다. 성공을 보장하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몇 가지 일을 자주 행하고 연습하고 훈련하면 그만큼 시행 횟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운을 넘어 평균의 법칙이 적용되기 시작한다. 그러면 당신이 하는 일의 성공 확률을 계산할 수 있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은 그 일을 엄청나게 자주 행해야 한다. 그러면 분명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다. 성공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보다 압도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실패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압도적으로, 엄청나게 실행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 몇십배 더 실패하라.  실패한 경험들이 더 크고 위대한 성공으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엄청나게 실행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 몇 십 배 더 실패하라. 실패한 경험들이 더 크고 위대한 성공으로 당신을 이끌 것이다. 나는 이 말이 가장 와닿는다. 실패하기가 무서워 시도조차 시작조차 하지 않았던 나를 반성한다. 실패하여도 남는다. 그 실패가 결국에는 성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자신의 성공을 행운으로 돌리는지 아는가?

겸손해서 가 아니다. 정말 운이 따랐기 때문이다. 실패를 수없이 거듭하다 보니, 종종 실패하지 않는 운을 얻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다면, 실패인 것이다.

실패 속에서 배운다는 말이 있다. 나 도한 실패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한 발자국도 나가지도 못하고 있는 적이 있다. 실패를 하는 과정, 실패의 결과 이 모든 것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 실행하여 실패하는 것 또한 이기는 습관이다. 

 

성공한 비결들 중 단 하나만 꼽으라고면, 목표 수치를 크게 잡았다는 것이다.

"하프 마라톤을 뛸 수밖에 없는 체력임에도 풀 코스 마라톤에 나선 것이다. 목표가 큰 사람이 목표가 작은 사람보다 더 빨리 목표를 이룬다." 목표는 담대하게 설정한다. 그리고 매일 10퍼센트를 더 한다. 그러면 누구보다 빠른 속도와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목표가 큰 사람이 디테일에도 강하다. 

목표를 담대하게 설정한다. 그리고 매일 10퍼센트를 더 한다.  아마도 복리의 마법과 같은 말 같다. 매일 10퍼센트, 얼마 돼 보이지 않아 '이 정도쯤이야 쉽게 처리하지'하겠지만 막상 매일 하려고 하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미루는 나 자산을 보았다. 오늘부터라도 매일 10퍼센트 실천하자. 10퍼센트 복리의 마법이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어라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일 자체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일을 대하는 방식 때문이다. 인도의 간디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일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가능했을까? 비결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천재들은 한 가지 일에 완전히 몰입하고 난 다음 머릿속을 텅 비운다. 그런 다음 새로운 일에 다시 몰입한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인 힘으로 활용하려면 무엇보다 생각에 붙들려 있어서는 안 된다. 생각을 제어하는 탁월한 방법이 곧 '집중'이다. 

모든 에너지와 힘을 자신에게 주어진 순간에 남김없이 쏟는 습관을 들이면

스트레스의 부정적 측면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 

 

나도 주어진 업무에 그날 가진 모든 에너지와 힘을 그 순간 남김없이 써보아야겠다.

 

태도가 팔 할 이다.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좋은 속도'를 만들어 놓으면 좋은 탄력이 붙는다. 좋은 속도로 일이 굴러가면서 그 일 안에 존재하는 모든 디테일이 강력해진다.

모든 것은 디테일에 있다고 한다. 그 디테일은 강력하게 하는 것은 좋은 속도라는 것이다. 

 

'시각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머릿속에 존재하는 걸 직접 눈으로 보는 습관을 들이면 인생은 정말 달라진다.  머릿속에서는 안 될 것 같은 일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 될 것 같다는 긍정적인 느낌이 든다. 우리는 모두 '위시리스트'를 갖고 있다. 다만 그 리스트가 머릿속에 있을 때와 눈앞에 놓여 있을 때는 그야말로 천지 차이가 난다. 머릿속 위시리스트는 아마도 평생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종이 위에 써놓으면 머잖아 도전이 가능할 것 같은 용기가 난다. 진실로 원하는 것,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인생을 걸어볼 만한 꿈이 있다면 절대 그것을 머릿속에 보관하지 마라. 새로운 삶을 열어주는 열쇠를 찾고 싶다면, 가로등이 비치는 익숙한 반경 바깥으로 나가야 한다.  머릿속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은 없다. 

나의 위시리스트를 시각화해야겠다.  여러 번 입을 내뱉고 종이에 펜으로 여러 번 반복적으로 써야겠다. 시각화의 대단함을 믿는다.

 

 

 

사람은 언제든 실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런데 포기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포기를 하면 모든 것이 그것으로 끝이다.

 

 

 

매일 2시간씩 책 읽기와 글쓰기, 아래 글도 읽어 우리 모두 부자가 됩시다.

 

2022.08.19 - [분류 전체보기] - 역행자 - 부자가 되는 법, 이제는 순리자로 살고 싶지 않다.

역행자 - 부자가 되는 법, 이제는 순리자로 살고 싶지 않다.